오텍캐리어는 강성희 회장이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냉동공조산업협회는 지난 2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강 회장을 제20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는 2020년 제18대 회장 취임 이후 3연임으로 향후 3년간 협회를 이끈다.
강 회장은 지난해 미국 냉동공조협회(AHRI) 회장단과 만나 글로벌 산업 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등 폭넓은 행보를 보였다. 또 협회 부설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을 개원해 기업들의 해외 인증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그는 향후 3년간 스마트 공조 시스템 확산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등 고부가가치 솔루션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 협회장은 "창립 50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여는 중차대한 시기에 협회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냉동공조산업협회와 회원사의 역량을 집중시켜 글로벌 표준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고부가가치 솔루션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