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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다중촬영) /이명근 기자 qwe123@ |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개혁’과 관련한 끝장토론을 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끝장토론’ 형식으로 규제개혁 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 회의를 주재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끝장토론’ 형식으로 규제개혁 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 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대기업·중견·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자영업자, 대학교수, 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규제의 문제점과 개혁방안 등이 논의되며, 참석자가 애로사항을 얘기하면 해당 장관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대통령은 참석자들의 추가 질문을 유도하며 중재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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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상인들이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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