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곡동 탄천파크골프장 B코스 옆에서 열린 '강남탄천파크골프장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각 코스는 연결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동시 수용인원은 최대 108명으로 4부제로 운영 시 하루 432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7∼8월 시범 운영을 거쳐 9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정식 운영 날짜·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구 통합예약사이트에서 공지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생활체육과를 신설하고 파크골프장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면서 강남구 최초의 파크골프장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곡동 탄천변에서 탄천파크골프장이 준공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돌입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곡동 탄천파크골프장 B코스 옆에서 열린 '강남탄천파크골프장 준공식'에서 오픈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곡동 탄천변에서 탄천파크골프장이 준공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돌입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곡동 탄천변에서 탄천파크골프장이 준공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돌입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곡동 탄천변에서 탄천파크골프장이 준공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돌입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곡동 탄천변에서 탄천파크골프장이 준공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돌입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