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한 장에 1만5000원, 치킨 한 마리와 맞먹는 가격입니다.
이쯤 되면 감자가 아니라 '金자'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만큼 치솟은 감자값.도대체 왜 이렇게 천정부지로 치솟았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가뭄이나 장마에 영향을 받지 않아 구황작물이라고 불리는 감자 가격이 갑자기 폭등한 이유 그리고 향후 감자 가격에 대한 전망까지 비즈니스워치가 속 시원하게 설명해드립니다.
성우 전지원이 전하는 비즈니스워치 음성뉴스-'내가 구황작물? 감자의 몽니'입니다. (제작 쥬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