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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그룹 회장 "과감한 기업문화 혁신 이어가자"

  • 2022.01.03(월) 13:21

[신년사]품질 초격차·기업문화 혁신·ESG 경영방침 제시
"고객·시장 기대 뛰어넘는 ‘글로벌 100년기업’으로 성장"

/그래픽=비즈니스워치

SPC그룹이 새해 '글로벌 100년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를 위한 키워드로는 △품질 초격차 △기업문화 혁신 △프랜차이즈 ESG경영 등을 제시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사진)은 온라인 비대면 신년식에서 발표된 신년사에서 "고객과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100년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먼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강조했다.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어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과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R&D 허브 체계'를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기업문화에 대한 혁신 의지도 강조했다. 최적화된 의사결정에 빠른 실행력이 더해진 SPC그룹만의 기업문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전세계 7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사업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내에서의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프랜차이즈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기존의 '상생행복 프로젝트'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전용 품종 개발과 재배를 지원하겠다는 설명이다. 허 회장은 이를 통해 농가와 회사가 함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상생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탄소 감축, 리사이클 확대 등 친환경 활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허 회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R&D 역량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문화 혁신이 필요하다"며 "상생모델을 더욱 발전시키고, 소외계층 지원 강화에도 적극 나서 프랜차이즈 ESG 경영의 표준을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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