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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내년 1월 글로벌 출시

  • 2025.09.25(목) 16:43

'도쿄게임쇼 2025'서 제작발표회

넷마블은 25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5'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제작발표회를 열고 오는 1월28일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 제공=넷마블

넷마블의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내년 1월말 정식 출시된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넷마블은 25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제작발표회를 열고 내년 1월28일 글로벌 출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는 10월 30일부터 일주일간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CBT는 플레이스테이션5(PS5)과 PC에서만 열리며, 참가자는 메인 스토리 초반과 오픈월드 지역 일부, 전투 시스템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이날 발표회에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 박동훈 아트디렉터(AD), 넷마블재팬 야마시타 히로카즈 사업본부장, 트리스탄 역을 맡은 성우 무라세 아유무가 무대에 올랐다. 특별 게스트로는 티오레 역의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가 참석했다.

넷마블 일본법인 야마시타 히로카즈 본부장은 "오픈월드에서는 원작의 무대인 브리타니아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친구와 함께 보스를 공략하거나 미니게임을 즐기는 등 멀티플레이 요소도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영상 메시지도 공개됐다. 스즈키 작가는 "만화 속 캐릭터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것은 큰 즐거움"이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조합으로 플레이하는 색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소니는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PS5 주요 타이틀로 소개했다. 영상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무대로 한 모험과 탐험, 멀티플레이 요소, 낚시·요리·자원 채굴 등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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