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는 2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신작 설명회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영상에서 조이시티는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과 '프리스타일 풋볼2'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로드맵을 내놨다. 특히 글로벌 대중성을 갖춘 장르 개발과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한 수익률 개선을 핵심 전략으로 꼽았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과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캡콤의 유명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원작의 높은 인지도와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핵심 경쟁력으로 소개했다. 조이시티는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초기 이용자 모객에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그간 축적한 글로벌 서비스 성공 노하우를 접목해 흥행 가능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사 대표 IP인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최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에 대한 전략도 공개했다. 성장세가 뚜렷한 콘솔 및 PC 시장 공략을 위해 유료 패키지 방식을 채택하고, 과금 요소가 승패에 영향을 주지 않는 구조를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장은 "글로벌 4X(전략) 시장에서 검증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후속 성공작을 만들어내고, 프리스타일 풋볼2를 통한 콘솔·스팀 기반의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