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업체 신영이 경기 양주시 덕계동 152 외 10필지 일원, 옛 서울우유 공장 부지에 짓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신영이 시행하고 대방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다. 신영의 주거 브랜드 '지웰'과 대방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 '엘리움'이 함께 적용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49·84·122㎡ 총 1595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135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및 주택형별 가구수와 최고 분양가는 △49㎡ 304가구(3억3000만원) △84㎡A 575가구(5억5400만원) △84㎡B 300가구(5억5300만원) △84㎡C 110가구(5억4700만원) △122㎡A 153가구(7억9100만원) △122㎡B 153가구(7억8800만원)다.
청약 일정은 오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10일, 정당계약은 9월22일~24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청약 예치금 요건 충족 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세대주 자격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단지 중앙에서 도보 9분 거리에 있다. 양주 옥정과 회천을 잇는 회천남로와 평화로, 3번 국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양주나들목(IC)도 단지와 가까워 지역 안팎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회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경기양주 테크노밸리(2026년 말 준공 예정)', 은남일반산업단지(2027년 4월 준공 예정) 등이 가깝다. 도하·구암·남면·상수·검준·홍죽일반산단 등 기존에 조성된 다수 산업단지도 차로 30분 안팎으로 오갈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개통 시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지하철 7호선도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현재 도봉산~옥정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옥정~포천 추가 연장 사업계획을 승인해 서울 강남과 수도권 동북부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양주 고속도로(2030년 개통 예정), 2029년 전 구간 개통을 앞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추진도 예정돼 있다.
덕계역 주변에는 이마트, LF스퀘어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병의원, 학원, 식당 등이 밀집해 있다. 또한 300병상 이상 규모의 옥정 공공의료원(경기도 북부 의료원)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도 앞두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회천새봄초(2026년 9월 예정)를 비롯해 회천4중학교(2027년 3월 예정), 양주2고등학교(2027년 3월 예정) 등이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덕계천 수변공원, 고장산과 경기북부 유아체험교육원 등도 단지 주변에서 즐길 수 있다. 단지 앞으로는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양주아트센터 설립도 계획됐다.
스마트폰을 통한 공동현관 원패스 출입 및 엘리베이터 호출, 지하주차장 주차유도시스템, 주차위치 등록 시스템을 비롯해 전기·수도·가스 원격검침, 무인 택배 시스템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 중 키즈라운지와 연계된 북카페는 영풍문고가 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를 큐레이션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인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샤워룸, 게스트하우스 등도 마련된다.
신영 관계자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경기 북부에 처음 진출하는 지웰 브랜드 단지로 입지 선정부터 상품성까지 차별을 꾀했다"라며 "덕계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1595가구 랜드마크 대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고읍동 61-2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4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