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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3·4세 승계스토리 시즌1 대기업
[재계3·4세]④-1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승계 과정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2001년부터 2년간 30억원을 투자해 현대글로비스 지분 59.85%를 확보했다. 30억 원의 종자돈은 이후 두 차례의 지분 일부 매각으로 8280억원(2004년 850억원, 2015년 74...
박수익 기자
·
2018.06.19
(화)
18:30
[재계3·4세]④글로비스 떠나보내지 못한 정의선
총수일가 사익편취 이른바 일감몰아주기를 언제 누가 시작했는지 정확한 기록은 찾기 힘들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현대기아차가 만든 자동차를 배에 실어 나르는 해상운송업체 현대글로비스를 ‘일감몰아주기의 상징’으로 기억한...
박수익 기자
·
2018.06.19
(화)
18:04
[재계3·4세]③삼성 이재용의 빛과 그늘
지난해 12월27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자신이 쓴 최후진술서를 읽어내려갔다. 이 부회장은 "실타래가 엉망으로 꼬였다", "바닥까지 떨어진 신뢰를 어떻게 되찾을지 생각하면 ...
이학선 기자
·
2018.06.18
(월)
14:49
[재계3·4세]③-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승계 과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4살이던 1991년 삼성전자 총무그룹에 입사했고 10년만인 2001년 3월 상무보로 승진했다. 현재 삼성전자 부회장(등기임원)외에 삼성문화재단·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
이학선 기자
·
2018.06.18
(월)
14:30
[재계3·4세]②-1 누가 경영에 참여하고 있나
소유와 경영 분리가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가업 승계는 숙명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기업 경영에서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렵다고 한다. 상속후 해체된 쌍용·기아·해태의 역사는 이 말을 증명한다. 창업주가 일군 성공에...
박수익 기자
·
2018.06.18
(월)
13:30
[재계3·4세]②113명의 후계자…그들은 누구
사람이 나이를 먹듯 기업도 나이를 먹는다. 한국의 산업화를 이끌며 '한강의 기적'을 이룬 창업 1세대는 대부분 세상을 떠났거나 경영일선에서 물러났고 지금은 2세를 넘어 3세 시대가 열리고 있다. 설립된 지 100년...
이학선 기자
·
2018.06.15
(금)
12:18
[재계3·4세]①프롤로그-오빠회사는 어떻게 됐을까
소유와 경영 분리가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가업 승계는 숙명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기업 경영에서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렵다고 한다. 상속후 해체된 쌍용·기아·해태의 역사는 이 말을 증명한다. 창업주가 일군 성공에...
박수익 기자
·
2018.06.15
(금)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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