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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발상의 전환 통했다…'미역국 라면' 인기

  • 2018.12.18(화) 17:02

출시 두 달만에 1000만개 판매 돌파
미역국 본연의 맛…든든한 한끼 인기

오뚜기가 지난 9월 선보인 신제품 ‘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이 두 달 만에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 은 간편식 시장의 성장에 맞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역국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제품이다.

면은 쌀밥 위주 한국인의 식생활에 따라 국내산 쌀가루를 10% 첨가해 미역국과 더욱 잘 어울리며 밀가루에서 느껴지는 부담을 줄였다. 라면의 스프는 양지, 우사골, 돈사골의 고소하고 진한 육수에 참기름과 소고기, 마늘, 미역을 잘 볶아 푹 끓여내 쇠고기 미역국 본연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참기름에 볶은 미역, 쇠고기 건더기 등 푸짐한 미역국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일반 가정에서 만드는데 긴 시간이 걸리는 미역국을 단 2분 만에 맛있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은 SNS 등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줘도 부담 없는 건강한 라면이어서 주부들에게 관심이 높다. 청소년들은 친구들 생일에 미역국 대용으로 좋다는 반응이다. 지난 11월엔 전자레인지에 1분이면 즐길 수 있는 쇠고기 미역국 라면 용기도 선보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쇠고기 양지와 진한 사골 국물 맛의 쇠고기미역국 라면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SNS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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