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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기회의 땅'…입점 중소기업 매출 '급성장'

  • 2019.06.25(화) 16:35

올 1분기 81% 증가…"'공정경쟁' 시스템 덕분에 가능"

이커머스 업체인 쿠팡에 입점한 중소기업 매출이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대기업과 비교해 인지도가 낮을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기회의 장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쿠팡에 따르면 로켓배송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기업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81% 성장했다. 쿠팡의 지난해 전체 성장률이 65%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소기업 성장세가 더 가팔랐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성장은 유명 대기업 브랜드와 함께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돋보인다"면서 "대기업과 비교해 고객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이 쿠팡에서 성공할 수 있던 데에는 실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쿠팡의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라고 강조했다.

쿠팡은 입점업체가 제품을 납품하면 주문부터 배송, 반품, CS(고객 만족·Customer Satisfaction)까지 해결해 주는 로켓배송 직매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 수가 적은 중소기업도 전국 각지 고객들에게 주문 후 다음날 배송이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무엇보다 쿠팡을 사랑하는 고객들이 만들어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압도적인 트래픽은 신규 업체에도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고객 반응을 빠르고 정확하게 살펴볼 수 있는 상품평, 오픈마켓 기준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판매수수료 등 쿠팡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강력한 온라인 인프라는 중소기업과 중소 셀러들에게 부담 없이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쿠팡은 올해 로켓와우클럽 멤버십 서비스와 로켓프레시 등 신규 서비스를 통해 더욱 빠르게 성장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중소 파트너사들의 성장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쿠팡에서는 소규모 제조사도 제품력과 가격, 서비스만으로 공정하게 경쟁하고 성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규모와 소재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공평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의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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