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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미혼모 이어 워킹맘 응원 영상 캠페인

  • 2019.10.01(화) 11:18

일과 양육 사이에서 당당한 워킹맘 모습 담아
육아 부담 감소 위해 사내 모성 프로그램 운영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미혼모에 이어 워킹맘 응원에 나섰다. '세상의 모든 엄마'를 응원하는 인식 개선 감동 캠페인 두번째 편으로 일과 양육 사이에서 힘들어 하지만 꿋꿋하게 이겨내는 워킹맘들의 모습을 담았다.

한샘은 세상 모든 엄마를 응원하기 위한 2019년 연간 캠페인 '나는 엄마입니다' 시리즈 2탄인 '워킹맘' 편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워킹맘 편은 일과 양육 사이에서 고민하고 이를 이겨내는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담았다. 열이 나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한 뒤 결국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안고 일찍 퇴근하는 엄마, 손주를 대신 돌봐주다 잠이 든 할머니의 모습에 또 한번 마음이 무거워지는 엄마의 모습 등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이어 직장 내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게 돼 기뻐하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 직장 내 어린이집 지원과 출산 및 육아 휴직 지원 등 정부와 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책들을 소개한다.

한샘은 워킹맘들의 사회생활을 응원하고, 아이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복지제도 확립에 앞장서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실제로 한샘은 다양한 사내 모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워킹맘들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 임직원들의 임신과 출산, 육아 모든 과정에서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임신 전 6시간 단축 근무를 실시하고, 육아 휴직은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했다. 또한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육아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최양하 한샘 회장은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한샘이 할 수 있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샘의 2019년 연간 캠페인 ‘나는 엄마입니다’ 시리즈 2탄 ‘워킹맘’ 편.(사진 제공=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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