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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중소기업과 손잡고 '착한 상품' 내놨다

  • 2019.10.14(월) 09:52

"개발·판매 공동 기획…품질 올리고 가격 낮춰"

사진=한샘 제공.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중소기업과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중소기업과 함께 '착한상품'이라는 프로젝트를 기획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샘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한샘몰'에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기획한 '착한상품 기획전'을 열고 중소기업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착한상품'이란 한샘이 중소기업과 진행하는 공동개발 프로젝트다. 한샘 관계자는 "가격과 품질, 디자인 경쟁력을 가진 중소기업 70여 곳과 함께 믿을 수 있는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착한상품은 한샘과 중소기업의 브랜드 네임을 걸고 단독 구성으로 선보이는 '공동기획 상품'과 '입점 브랜드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공동기획 상품은 한샘의 엄격한 기준을 거친 만큼 뛰어난 품질을 보장한다는 게 한샘 측 설명이다.

한샘 측은 "한샘은 개발과 기획을 거쳐 품질을 강화하고 외부몰로의 유통 확대 등 마케팅까지 전폭 지원한다"면서 "역량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전시 및 판매를 지원하며 브랜드 홍보와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샘에 따르면 참여업체 중 '씨엘로'의 경우 제품 제작 능력과 품질이 우수해 한샘과 함께 소파, 침대, 식탁, 책상 등 공간별 다양한 상품을 공동 개발했다. '파세인'은 한샘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의 세라믹 식탁 시리즈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한샘몰 관계자는 "한샘은 우수한 제조 역량에도 불구하고 품질과 유통 확대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향후 성장을 지원하며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에 공동 기획한 상품들을 통해 업체의 상품 제조력, 품질력 등이 검증됐고 이를 토대로 업체들은 또 다른 판로 개척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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