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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태원클럽 확진 85명…'불통 3천명' 익명검사 시행

  • 2020.05.11(월) 15:27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이태원 클럽 주변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익명검사'를 시행키로 했다.

신분 노출을 꺼리는 이들이 자발적으로 검사에 응하도록 하려는 조치로, 클럽 방문자 중 3천여명이 연락두절인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브리핑에서 이런 방침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해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국에서 8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51명이 발생했으며 경기에서 20명, 인천에서 7명, 충북에서 5명, 부산에서 1명, 제주에서 1명이 확진됐다. 이는 클럽 방문자와 그 가족·지인 등을 합한 것이다.

박 시장은 "지금 이태원 클럽 관련해 확보한 명단 총 5517명 중에서 2405명은 통화가 됐으나, 3112명은 불통상태"라며 "이는 일부러 전화를 피하거나, 허위로 기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이태원 클럽 주변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이태원 클럽 주변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이태원 클럽 주변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이태원 클럽 주변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이태원 클럽 주변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이태원 클럽 주변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이태원 클럽 주변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이태원 클럽 주변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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