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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날 축제, 31일 올림픽공원서 개최

  • 2020.10.30(금) 14:17

다양한 청년행사 및 인기가수 콘서트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축하하는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Change starts here!)가 오는 3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포미닛의 'Dreams come true' 노래에 맞춘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해외청년퀴즈대회, 청년 스타트업 어워즈, 청년정책 경진대회, 청년주거, 보컬·댄스 오디션, 한복 대중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들을 위한 진학·취업·진로 프로그램, 청년정책 홍보관, 4차 산업혁명 체험 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하고 유익한 부스 및 체험관도 운영한다.

또 청하와 리듬파워, 먼데이키즈, 라붐 등의 인기가수들의 축하 콘서트도 펼쳐진다. 이날 공연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하며 관람은 무료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스탠딩 없이 좌석제로 진행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다.

청년의 날 축제는 2016년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처음 제안했다. 이후 청년과미래 주최로 2017년 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청년의 날 축제엔 이원택·박수영 국회의원을 멘토 위원장으로, 여·야 국회의원을 포함한 100여명의 각 분야 유명인사가 멘토 및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또 배인혁, 강율, 정재호, 바나나, 김유이 등 23명의 홍보대사와 보물섬, 더블비 등 52명의 크리에이터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정현곤 이사장은 "2020년은 청년의 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올해 청년기본법 통과와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으로 많은 변화가 시작될 것이고, 그 시작이 바로 청년의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4회 청년의 날 축제는 (사)청년과미래가 주최하고 국무조정실과 교육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등 33개의 기관·단체가 후원 및 참여하며, KB국민은행과 플라이어스가 후원한다.

청년의 날 행사는 100% 무료 축제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 행사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과미래(www.yn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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