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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조용한 설 명절'

  • 2021.02.09(화) 17:39

설 연휴를 이틀앞둔 9일 오전 서울 경동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집합금지 시행으로 가족친지들의 모임이 금지되어 전통시장 분위기도 전년과는 다른 모습이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서울 경동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들이 한산한 모습이다.

예년 같으면 설 대목을 앞두고 한창 바빠야 할 시기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집합금지 연장으로 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긴 탓이다.

서울 석계 돌곶이시장에서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상식씨. 지난 5일 일찌감치 가게 문을 열었지만 점심시간이 다 될 때까지 이 씨의 정육점은 고요한 적막감만 맴돌았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눈코 뜰새없이 바쁜 대목을 기대해야 할 시장 상인들은 목소리를 높여 가격을 외쳤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까지 5인 이상 집합 금지 조치가 연장되면서 설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설 연휴를 앞두고 찾은 서울의 주요 전통시장에서는 코로나19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기고 구매 물량도 크게 줄면서 왁자지껄한 명절 대목 분위기가 사라진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가장 바쁜 설 대목, 바쁜시간 오후시간에 서울 석계 돌곶이시장의 연수정육점 이상식씨가 텅빈 가게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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