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해선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서장원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코웨이는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각자 대표인 이해선 대표와 서장원 대표가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6명이 승진했다. 또 4명이 새롭게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코웨이는 “이번 임원 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상품, 서비스, 디자인 혁신과 빠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승진>
◇ 코웨이
▲ 부회장
-이해선 대표이사
▲ 사장
-서장원 대표이사
▲ 전무
-김동현 DX센터장
-이지훈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 상무
-강영섭 기술서비스본부장
-김형권 1사업본부장
<신규 임원>
◇ 코웨이
▲ 상무보
-김기배 IT인프라실장
-김성록 경영관리실장
-이현희 S&H개발실장
-정은식 CL사업기획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