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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클라우드'와 '칠성사이다'를 섞었다

  • 2022.02.14(월) 15:24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 출시
MZ세대 겨냥 컬래버레이션 제품

롯데칠성음료가 맥주와 사이다를 섞은 '맥사'를 내놨다. 롯데칠성의 대표 제품인 '클라우드'와 '칠성사이다'를 섞은 새로운 컬레버레이션 제품이다. 롯데칠성은 지난 해에도 소주 '처음처럼'과 빙과류인 '빠삐코'를 컬레버레이션한 '처음처럼X빠삐코'를 선보인 바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와 칠성사이다를 컬래버레이션 한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작년부터 혼술과 홈술이 트렌드가 되며 제품에 재미요소가 가미된 브랜드간 컬래버 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최근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의 시선을 끌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 /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연구 끝에 칠성사이다 고유의 플레이버와 클라우드의 풍미가 잘 어우러지는 비율을 개발했다. 수차례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맥주의 시원한 탄산감과 사이다의 청량함의 조화를 강조했다.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의 알코올 도수는 3.2도다. 가볍게 마시는 저도주를 선호하는 MZ세대들의 음주문화에 맞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패키지에 초록색 배경의 별 모양을 이용하여 두 브랜드의 디자인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최근 MZ세대들은 기존의 제품을 이용해 본인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개인 SNS 등에 공유하는 문화를 즐긴다. 이에따라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를 이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레시피 챌린지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클라우드와 칠성사이다의 컬래버를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NS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제품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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