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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편의점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구입 가능

  • 2022.07.22(금) 14:42

식약처, 9월 30일까지 편의점 한시 판매 허용
"야간·주말 및 여름 휴가철 등서 손쉽게 구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코로나가 재확산하면서 그동안 약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했던 코로나 자가검사키트를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를 7개 편의점 체인업체의 전국 약 4만8000여개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이마트24, 씨스페이스, CU, GS25 등 7개소 전국 편의점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의료기기판매업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과 CU, GS25의 경우 편의점 보유현황 앱을 통해 자가검사키트 재고가 있는 편의점의 위치와 재고량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를 야간과 주말에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휴가지 등에서도 손쉽게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 판매를 허용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생산, 유통현황과 온라인 가격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고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로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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