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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시간만 열리는 온라인 '심야마트' 생긴다

  • 2025.07.15(화) 09:32

11번가, 심야마트 오픈
오후 9시~12시까지 열려

그래픽=비즈워치

11번가가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12시)까지 단 3시간만 열리는 '심야마트'를 오픈한다. 퇴근 후 저녁 장을 보는 직장인과 폭염·장마 때문에 장보기에 부담을 느끼는 주부를 겨냥한 서비스다.

11번가는 매일 밤 3시간 동안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마트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에 선보이는 쇼핑 코너 '심야마트'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심야마트는 오는 9월 초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제철 농수축산물과 가정간편식(HMR) 등 신선∙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상품성 및 최저가가 검증된 제품을 하루 3개씩 한정수량 판매한다. 주문한 상품은 바로 다음날 발송된다.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 모바일 앱 홈 화면의 바로가기 메뉴에서 심야마트 아이콘을 클릭하면 당일과 바로 다음 날의 판매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은 '완도맘 한끼뚝딱 전복죽'을 기존가 대비 38% 할인 판매하고 '두메산골 냉장 삼계닭'과 'CJ 고메 소바바치킨'을 각각 20%, 34% 할인 판매한다.

오는 16일에는 농협안심한우 사골잡뼈, 지도표 성경김 재래∙파래 혼합 식탁김, 고구마∙단호박 뻥과자의 특가 판매가 예정돼 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지난 5월 그랜드십일절에 첫 선을 보여 인기를 모았던 심야마트 코너를 외출이 부담스러운 열대야 기간에 다시 한번 선보인다"며 "산지 직배송으로 뛰어난 신선도가 강점인 신선밥상, 빠른배송 서비스 슈팅배송 상품들, 지역 농협 및 전국 각지 생산자들의 고품질 특산물까지 엄선된 먹거리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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