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한국은행이 올해 첫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1.50%로 동결했다.
14일 한은은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1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부터 7개월 연속 동결됐다.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