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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차량정비 중개사업 '알카고' 본격화

  • 2022.07.13(수) 17:26

사내벤처로 발굴한 사업 확대개편

신한카드는 자동차 정비 중개 플랫폼으로 개발한 '알카고'의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알카고는 신한카드의 사내벤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사업으로 '알아서 차(카, Car)를 고쳐준다'는 뜻의 애플리케이션 이름이다. 

알카고 앱 화면/자료=신한카드 제공

알카고에서는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패드 등 각종 자동차 소모품 교환이나 세차, 바이러스 케어 등의 서비스를 쉽게 예약 및 결제 할 수 있다. 

앱 설치 후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해당 차량의 부품과 견적정보가 화면에 뜨고, 몇 번의 조작만으로 간편하게 예약과 결제를 할수 있다. 1800개의 차량 정비 네트워크를 가진 마스타자동차, 수입차 부품업체 파트존과 업무제휴를 맺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부품, 공임, 운영비 등 모든 가격 결정과정이 사용자에게 공개된다. 정비 모든 과정을 타임라인에 따라 보여주는데, 정비 사진, 점검 코멘트, 정비내역서, 추가 정비에 대한 견적이 시간 순으로 표시된다. 추가로 교환이 필요한 부분과 비용도 사전에 안내된다. 

알카고는 서울 서초 한 곳에서만 운영하던 정비소 정비를 최근 서울 시내 6곳으로 늘렸다. 하반기에는 전국 50개 이상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 정비 서비스와 자동차 검사 대행도 계획하고 있다.

7~9월에는 국산차 엔진오일 교환을 예약·결제하면 에어컨 필터를 무료로 교환해주고, 수입차는 엔진오일 교환 1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차량 정비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해 개발한 사업"이라며 "차량정비 중개 시장에서 편리성, 신뢰성, 혁신성을 모두 담은 새로운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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