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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효성 부사장, 룩셈부르크 왕세자와 협력방안 논의

  • 2014.10.08(수) 09:26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방한한 룩셈부르크 왕세자 등 경제사절단과 만나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효성은 지난 6일 방한한 기욤 장 조세프 마리(Guillaume Jean Joseph Marie) 룩셈부르크 왕세자 등 경제사절단이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 등 효성 관계자들과 서울시 서초구 세빛섬에서 만났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에띠엔느 슈나이더(Etienne Schneider) 부총리 겸 경제부 장관 등 10여명의 경제사절단이 함께 했다.
 
기욤 왕세자와 조현상 부사장의 이번 회동은 지난 2011년 기욤 왕세자가 효성 마포 본사를 방문한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 조현상 부사장(오른쪽에서 앞에서 두번째) 등 효성관계자들과 기욤 장 조세프 마리 왕세자(왼쪽 앞에서 두번째), 에띠엔느 슈나이더 경제부총리 겸 경제부 장관 등 룩셈부르크 경제 사절단이 지난 6일 저녁 세빛섬에서 만나 경제협력방안 등에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룩셈부르크 내 사업 지원 및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부사장은 지난 2011년 만남 당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룩셈부르크를 포함한 유럽의 지원을 기욤 왕세자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효성은 지난 2006년 글로벌 타이어 메이커인 굿이어(Goodyear)로부터 룩셈부르크 타이어코드 공장을 인수,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조 부사장은 “룩셈부르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효성 타이어코드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룩셈부르크와의 사업 협력관계를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지난 2010년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해 룩셈부르크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초청행사를 후원하기도 했다. 작년에는 한국과 룩셈부르크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룩셈부르크 미술작품 전시회 개최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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