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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피니티, '근육질 세단' Q70 출시

  • 2015.02.10(화) 15:09

▲ 인피니티가 1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신차 ‘더 뉴 인피니티 Q70’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더 뉴 인피니티 Q70’은 디자인, 성능, 편의 및 안전장치 등에서 인피니티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시킨 모델이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인피니티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최상위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더 뉴 인피니티 Q70'을 출시했다.
 
5년만에 새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진화된 '더 뉴 인피니티 Q70'은 디자인, 성능, 감성품질, 편의 및 안전장치까지 인피니티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시킨 모델이다.
 
'인 피니티 Q70'은 ‘롱 노즈 하이 데크’ 디자인으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시각적인 안정감과 역동성을 강조했다. 스포티한 전·후면 범퍼 디자인, 시인성 높은 디자인의 발광다오드(LED) 헤드라이트를 채택했다. 전방 추돌 예측 경고 시스템, 이동물체 감지 기능이 내장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 안전장치도 풍부하게 갖췄다.
 
국내 시장에는 가솔린과 디젤엔진의 두 종류 모델이 판매된다. 가솔린 모델 Q70 3.7은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 부문에서 최다 수상을 한 3.7ℓ‘VQ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333마력(7000rpm), 최대토크는 37㎏·m(5200rpm)가나온다.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4륜구동 모델 ‘Q70 3.7 AWD’는 후륜을 기본으로 하는 ‘아테사 E-TS’ 전자제어시스템을 적용해 눈길이나 빙판길 등 미끄러운 노면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게 한다.
 
3.0ℓ V6 터보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Q70 3.0d는 최고출력 238마력(3750rpm), 최대토크 56.1㎏·m(1750~2500rpm)의 힘이 나온다. 저회전 영역에서부터 최대토크가 나와 초기 가속성이 좋다고 한다.
 
Q70은 엔진, 구동방식, 편의 및 안전사양에 따라 5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014년형 모델에 비해 35만~50만원 싸졌다.
 
Q70 3.7은 스타일 모델 5750만원, 프리미엄 모델 6155만원, 안전 사양이 추가된 익스클루시브 모델이 6940만원이다. 4륜구동 기반 Q70 3.7 AWD는 6500만원, 디젤 모델 Q70 3.0d는 62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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