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0월4일 기업브리프
◆ 현대차는 ‘펀 드라이빙(Fun Driving)’을 즐기는 운전자들을 위해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2차’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주행에 관심이 많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 운전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차수를 모집해 진행한 바 있다. 오는 10월 29일 용인 스피드웨이(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차수와 마찬가지로 ‘펀 드라이빙’을 위한 기초 과정이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서 참가자들은 차량의 기본구조 이해 및 안전을 위한 이론 교육과 ▲미끄러운 저마찰로 주행 ▲긴급 차선 변경 ▲원선회 주행 ▲슬라럼 등 실기 교육을 이수한 후 실제 서킷을 달리며 전문적 드라이빙 스킬도 배우게 된다.
특히 현대차는 강력한 동력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핫 해치’ 신형 i30 1.6터보를 이번 프로그램에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이 더욱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2차’를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교육 수료 인증서와 운전 실력 진단서가 제공되며, 추후 영암 F1서킷에서 진행할 중급 교육인 ‘스포츠 클래스’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2차’에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12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1년 이상의 운전경력을 보유한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주행에 관심이 많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 운전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차수를 모집해 진행한 바 있다. 오는 10월 29일 용인 스피드웨이(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차수와 마찬가지로 ‘펀 드라이빙’을 위한 기초 과정이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서 참가자들은 차량의 기본구조 이해 및 안전을 위한 이론 교육과 ▲미끄러운 저마찰로 주행 ▲긴급 차선 변경 ▲원선회 주행 ▲슬라럼 등 실기 교육을 이수한 후 실제 서킷을 달리며 전문적 드라이빙 스킬도 배우게 된다.
특히 현대차는 강력한 동력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핫 해치’ 신형 i30 1.6터보를 이번 프로그램에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이 더욱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2차’를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교육 수료 인증서와 운전 실력 진단서가 제공되며, 추후 영암 F1서킷에서 진행할 중급 교육인 ‘스포츠 클래스’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2차’에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12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1년 이상의 운전경력을 보유한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4K UHD 콘텐츠를 고화질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UHD 업스케일링’ 기능을 갖춰 기존 풀HD 콘텐츠를 UHD 수준의 고해상도로 재생해 준다.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로 뛰어난 명암비를 구현하며 일반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대비 2배 이상의 풍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또 기존의 CD, DVD, 블루레이 디스크 등 모든 디스크 제품의 재생이 가능해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유니버셜 플레이어다.

◆ 현대모비스는 회사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는 그동안 산재돼 있던 자매 홈페이지들을 통합해 일관성 있게 개편하거나 재편성해 사용 편리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별도로 운영해오던 부품정보(카탈로그 포함) 검색, 공정거래 자율준수 사이트는 물론 회사의 공식 블로그ㆍ페이스북 등에 게재한 각종 컨텐츠까지 홈페이지에 통합했다.
또 주요 메뉴와 이동 경로를 방문자 목적에 맞게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재구성하고 데스크톱,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바이스에 따라 화면 구조를 자동으로 재배열해 최적화하는 반응형 웹도 함께 구현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통한 접속이 한층 편리해졌다.
특히 'AS부품 정보 검색 기능'을 강화해 일일 2000~3000여 명 내외 차량 부품 정보 조회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자매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현대·기아차 76만개 AS부품의 카탈로그 및 가격 조회 기능을 통합 홈페이지로 일원화하면서 전국 1200여개 판매망 중 해당 부품을 보유한 근처 판매망도 함께 조회할 수 있도록 검색서비스를 강화했다.

◆ 현대차는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에서 현대차 영국 판매법인 사장 토니 화이트혼(Tony Whitehorn), 테이트 모던 관장 프란시스 모리스(Frances Morris), 전시 작가 필립 파레노 및 전세계 문화예술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커미션 2016(Hyundai Commission 2016)’ 개막식을 3일(현지 시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테이트 모던’이 체결한 11년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인 ‘현대 커미션’은 현대미술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로, 매년 새로운 작가를 선발해 초대형 전시실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개최된다.
‘현대 커미션’의 두번째 작가로 내년 4월 2일까지 6개월 간 작품을 전시할 필립 파레노는 영화, 영상, 음향, 조각, 퍼포먼스 등 여러 분야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세계를 선사하는 예술가다.
이번 ‘현대 커미션 2016’을 통해 필립 파레노가 전시한 작품 ‘Anywhen(언제든)’은 영상과 음향 그리고 조명을 사용해 시간과 공간의 의미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설치 미술 작품이다.

◆ 현대로템은 지난달 30일 국방부에서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통해 방위사업청에서 발주한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체계개발 사업 수행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은 지난 5월 현대로템이 개발에 성공한 차륜형장갑차의 계열형차량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19년까지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의 체계개발을 맡게 되며 사업 규모는 154억원이다.
현대로템이 개발할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은 네트워크 중심의 작전 환경으로 급속도로 변화 중인 현대 전장 환경에 맞는 네트워크 기반의 전투지휘체계 운용 능력을 갖춰 신속하고 효율적인 부대 지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설치 및 해체에 한 시간 이상 걸리던 기존의 고정식 야전 지휘소를 대체할 수 있는 이동식 전투지휘 차량으로서 즉각적인 기동이 가능해 방호력과 생존성이 크게 향상된다.

◆ 기아차는 유넵(UNEP,) 한국위원회와 함께 차세대 글로벌 친환경 디자인 리더로 성장할 ‘2016 기아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기아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사막화’, ‘야간 조명 부족’ 등 해외 비개발국가가 처한 현실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해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아차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공유가치창출(CSV) 및 봉사 분야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최종 선발되는 7기 원정대원들은 비개발국가 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되는 8박9일 간의 캠프에 참가하고, 말레이시아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된다.
‘2016 기아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21일 17:00시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kiaecodynamics.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적의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기아차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전형을 진행하고,11월1일 최종40명의 ‘2016 기아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