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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하 SK㈜ C&C 사장 “디지털 자산 사업 확대”

  • 2022.01.03(월) 15:38

[신년사]상품 경쟁력으로 고객 기반 확장
디지털 자산 전문가 육성으로 실력 향상

박성하 SK㈜ C&C 대표이사 사장. 사진=SK㈜ C&C 제공

박성하 SK㈜ C&C 대표이사 사장이 플랫폼과 클라우드 등 디지털 자산 기반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통해 대내외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3일 박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SK㈜ C&C가 확보한 디지털 애셋 기반 사업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플랫폼과 클라우드 등 디지털 서비스에 주력하겠다는 의미다.

박 사장은 "디지털 통합 플랫폼과 인더스트리 솔루션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대외 및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장해 가며, 클라우드의 지속적 고객 확보와 서비스 운영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성원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실력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박 사장은 "부문별 특화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디지털 애셋 별 프로덕트 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구성원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이미 시행하고 있는 직무 중심 HR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BM(비즈니스 모델) 전환의 가시적 성과 창출로 파이낸셜 스토리의 성공적 실행에 대한 대내외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환경과 사회·지배구조를 아우르는 ESG 경영 수준을 높이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고객들이 사용하는 전력 모두 재생 에너지로 바꾸고(RE100), 탄소중립(Net Zero)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점을 고려해 ESG 경영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 사장은 "SK㈜ C&C는 대외 평가기관들로부터 우수한 ESG 경영관리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며 "고객이 RE100·넷제로를 위해 기존 BM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고객의 BM 변화 리딩을 위해 전 구성원이 ESG를 내재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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