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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바이든과 평택서 만날 수 있을까

  • 2022.05.19(목) 11:00

[포토]바이든, 20일 삼성전자 평택공장 방문 예정
재판일정과 겹쳐…일정 조율 이뤄질듯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서초 서울중앙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의혹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20일 방한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을 예정인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남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첫 현장 방문인 만큼 이 부회장이 직접 안내에 나설 예정이지만 같은 날 이 부회장의 재판이 잡힌 게 변수다. 19일 재판이 진행되는 만큼 이날 재판 후 20일 일정에 대한 조율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서초 서울중앙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의혹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 부회장은 19일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그는 지난해 4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앞서 이 재판을 진행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는 지난 3월 해당 재판에서 외부회계감사법 위반 혐의 내용을 떼어내 삼정회계법인 재판과 병합한 바 있다. 이에 이 부회장은 3주에 한 번씩 금요일에도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서초 서울중앙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의혹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바이든 대통령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한미 양국의 긴밀한 공조와 반도체를 포함한 주요 첨단산업의 양국 협력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서초 서울중앙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의혹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업계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의 방문이 갖는 의미를 생각하면 20일 재판이 연기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이날 재판 후 재판부와 변호인이 논의해 최종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서초 서울중앙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의혹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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