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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파트너십 경영철학 살펴보니

  • 2022.08.30(화) 11:36

국내외 어려운 환경 돕기 지속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 파트너십(partnership) 정신입니다"

LS그룹 사회공헌 담당자의 말이다. 

LS 파트너십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곳에서 드러났다. LS그룹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이번 호우로 피해가 큰 중부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기탁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이밖에도 LS는 2022년 동해시 산불피해복구성금, 2020년 코로나19 극복 성금, 2020년 집중호우복구 성금, 2019년 강원 산불피해복구성금, 2017년 포항지진 지원 성금 등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갔다.

LS그룹 관계자는 "창립 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지원, 글로벌 개발사업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7회째 이어오고 있다.

LS그룹은 올해 7월26일부터 8월12일까지 약 3주간 전국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 발생, 지역 교육격차 심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17기를 온라인(On-Line) 방식으로 진행했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등 미래세대 응원에 나섰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과정을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진행했다. IT 장비 부재로 각 가정에서 수업 참여가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지역별로 프로그램 기간 동안 노트북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 기기를 지원하기도 했다.

LS그룹이 베트남 아이즈엉 드림스쿨을 준공했다. / 사진=LS그룹

LS그룹 파트너십 정신은 해외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2007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약 1000여명의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을 선발 및 사전교육해 파견을 실시해왔다.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해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치민∙동나이 등지에 총 18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이 어려워진 상황을 감안해 안전을 위해 봉사단 파견은 일시 중단했다"면서 "다만 베트남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드림스쿨 신축은 지속해 2023년까지 베트남 하이퐁∙호치민 인근에 드림스쿨 19∙20∙21호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LS그룹은 베트남 학생과 학부모들의 IT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반면 학교별 IT 인프라는 열악하다는 점에서 착안, 올해 9월부터 베트남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드림스쿨 IT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신축한 드림스쿨 중 2개 학교를 선정해 IT 교실을 리모델링하고, 컴퓨터 스마트TV PC용 책걸상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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