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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서울 한국거래소 직원들이 큰폭으로 오른 코스피지수를 보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코스피 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1%이상 상승하며 231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2.02포인트(1.40%) 오른 2,318.2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8.47포인트(0.81%) 오른 2304.70으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오름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34억원, 263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484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4% 이상 날아올랐다. 삼성전자는 4.09% 오른 4만5850원을, SK하이닉스는 4.3% 오른 7만7700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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