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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쏙쏙]김혜실의 워킹맘 재테크-수익형 부동산

  • 2019.01.23(수) 10:38



안녕하세요. 워킹맘재테크를 연재하고 있는 비즈니스워치 김혜실입니다. 오늘은 시즌 3 다섯번째 시간 수익형 부동산으로 월급 받기입니다.

월급과 별도로 추가로 수익 창구를 마련하는 일은 워킹맘에게 필수입니다. 퇴사를 하든, 일하며 사교육과 돌봄 비용을 감당하든 어떤 선택을 하든지 필요한 일이죠.

"지금 당장 내가 살 집도 없는데 수익형 부동산이요? 부자들만 하는 거 아닌가요?" 간혹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수익형 부동산이 우리가 아는 건물, 상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임대로 주고 월세를 받아 수익을 낸다면 어떤 형태든지 수익형 부동산이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형태에 따라, 위치에 따라, 수익 정도에 따라 얼마든지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으니 다양한 접근 방법을 알고 나에게 맞는 투자 대상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1억 이하의 투자금을 가지고 있다면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 공장형 오피스텔, 소형 빌라, 게스트하우스, 셰어하우스 투자가 가능합니다.

특히 오피스텔과 빌라는 저렴해 소액투자로 높은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파트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매매수요가 적어 급하게 팔고 싶을 때 팔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알고 투자해야 합니다.

소액 투자로 자금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상가나 상가 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상권이 이미 형성되어 있고 매출이 높은 상가는 사실 비싸지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출 이자와 월세를 고려해 과감하게 기회를 잡는 것도 방법이고요.

기대수익률은 낮아도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근린상가나 아파트 단지내상가도 인기가 있습니다. 주거와 가까이 위치한 상가기 때문에 공실 가능성이 떨어집니다.

상가주택은 1층에는 상가가 있고, 2~4층에는 주택이 있는 건물 형태인데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들어가서 살면서 다른 층에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노후 투자로 선호하는 형태이기도 합니다.

다가구주택은 단독주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여러 세대가 공동으로 거주하더라도 구분소유가 불가능해 통째로 사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요. 여러 세대 임대가 가능해 워급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꿈일지라도, 단계별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나아가다보면 언젠가 빌딩주인도 될 수 있다고 믿어봅니다.

지금까지 워킹맘재테크의 비즈니스워치 김혜실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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