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일 3500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12시 27분 현재 전장보다 2.88% 오른 3555.42에 거래되고 있다. 기존 역대 최고점은 종가 기준 지난달 23일 3486.19, 장중 기준으로는 지난달 24일 3497.95다.
지수는 전장 대비 69.65포인트(2.02%) 오른 3525.48로 출발해 2%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상승은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종가보다 10.76% 상승한 39만 8750원에, 삼성전자도 4.65%대 급등해 '9만 전자'에 진입했자.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3738억원을 순매수했고, 장 초반 매도 우위였던 기관도 현재는 4112억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개인은 홀로 1조7489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