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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용산 전자상가에 입주한 샤오미

  • 2016.06.09(목) 17:42

샤오미, 한국서 오프라인 매장 첫 오픈

▲ 9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서 진행된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 오픈 행사에서 모델들이 샤오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중국 IT전문기업 샤오미가 국내 IT안방격인 용산전자상가내 전자랜드에 입주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9일 서울 용산점에서 샤오미 매장 오픈식을 갖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이번 매장 오픈으로 소비자들이 샤오미 국내 총판 코마트레이드의 샤오미 정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져보고 살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며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올해 내 전국 6대 광역시의 전자랜드 매장에 샤오미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본 매장은 전자랜드프라이스킹과 국내 샤오미 공식 총판사 코마트레이드와 협력으로 성사됐으며 전자랜드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했다.
 
전자랜드에서 구입한 샤오미 제품은 코마트레이드의 서비스센터에서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코마트레이드는 경기 성남시 판교에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전국 6대 광역시와 제주도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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