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 검색

횡령사고 잦은 이때 'AI 자금관리' 내부통제구멍 막는다

  • 2022.06.10(금) 16:11

더존비즈온, Amaranth 10 이상거래탐지 서비스
자금거래 전 과정 실시간 모니터링…모바일 관리도

세금 115억원 횡령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 징역 10년
614억원 횡령 우리은행 직원·동생 첫 재판
94억원 횡령 KB저축은행 직원 구속…도박으로 탕진
새마을금고 횡령 직원 자수…16년간 40억원 빼돌려
2215억원 횡령 오스템임플 자금관리팀장 29일 결심공판

최근 뉴스 페이지를 장식했던 각종 횡령 사고들이다. 여기에 드러나지 않은 횡령건까지 감안하면 불안감이 크다. 

기업, 금융기관, 관공서에 이르기까지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지 않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스템 자체구축이 열악한 중소기업 사정은 더 불안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안전한 자금관리를 돕는 이상거래탐지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 'Amaranth 10(아마란스 텐)' 기반의 이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기업의 모든 자금거래 프로세스를 실시간 확인하고 이상거래까지 탐지한다. 시스템 부재나 인력부족으로 IT를 활용한 자금거래 통제가 어려운 기업이 해당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게 회사측 설명이다. 

자금 사고예방을 위한 겹겹의 다중 장치를 갖췄다. 결재나 자금집행 전 지출결의 내역과 첨부된 증빙 내역 확인을 통한 증빙 역추적 기능으로 실시간 통제는 물론 담당자 간 교차 검증이 가능하다. 고의적 자금이체를 막을 수 있어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자금집행이 가능해진다. 

단계별 결재 관리로 정보변경을 통제할 수 있으며 이상거래 자동탐지 프로세스로 거래 패턴을 분석, 이상거래 징후 계좌 포착 시 계좌 소유주의 서버로 즉각 경고하는 구조로 위험을 사전에 걷어낼 수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자동화된 AI 방식으로 데이터 오입력 실수가 없어 기업의 자금관리에 효과적"이라며 "자금일보 작성 및 보고업무 자동화로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 

또 AI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사전품의서와 카드영수증, 지출결의서, 경비청구서와 같은 일상적인 증빙과 결재 문서를 데이터화해 통합 관리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모바일, 태블릿PC, 디바이스 간 자유로운 연동으로 시공간 제약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 거래내역에 기반해 자동으로 작성된 AI보고서를 쉽고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고, 언제든 의사결정에 필요한 지표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naver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