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더존비즈온 사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더존비즈온 차세대 플랫폼 '옴니이솔' 신제품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AI) 비즈니스 플랫폼 '옴니이솔(OmniEsol)'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넬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18일 공개했다.
옴니이솔은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비롯해 그룹웨어, 문서작성 및 관리도구, AI, 비즈니스 데이터 등을 융합한 기업용 솔루션이다.
이 가운데 옴니이솔 ERP 10은 기업 회계의 투명성 및 신뢰성 확보, 인사관리업무 등 사용자 중심의 인사관리(HR)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더존비즈온 차세대 플랫폼 '옴니이솔' 신제품 발표회가 개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강수 더존비즈온 사장은 환영사에서 "DX(디지털 전환)를 넘어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혁신 플랫폼이 완성됐다"며 "신제품 옴니이솔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솔루션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지용구 성장전략부문 대표와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신제품 발표와 함께 AI기반 업무 혁신 사례와 미래 비전, 생성형 AI 통합 업무 플랫폼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지용구 더존비즈온 성장전략부문 대표는 "약 30년 간 다양한 산업에서 ERP 사업을 전개하면서 쌓인 데이터가 있다"면서 "이제는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부문 대표가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더존비즈온 차세대 플랫폼 '옴니이솔' 신제품 발표회에서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와 미래 비전'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더존비즈온 차세대 플랫폼 '옴니이솔' 신제품 발표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다. 지용구 더존비즈온 성장전략부문 대표가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와 미래 비전'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이명근 기자 qwe123@지용구 더존비즈온 성장전략부문 대표가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더존비즈온 차세대 플랫폼 '옴니이솔' 신제품 발표회에서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와 미래 비전'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지용구 더존비즈온 성장전략부문 대표가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더존비즈온 차세대 플랫폼 '옴니이솔' 신제품 발표회에서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와 미래 비전'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지용구 더존비즈온 성장전략부문 대표가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더존비즈온 차세대 플랫폼 '옴니이솔' 신제품 발표회에서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와 미래 비전'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