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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X', 이번엔 유럽·중동·아프리카 공략

  • 2026.01.14(수) 16:12

사전 예약 100만명…"亞·북미서 이미 게임성 인정"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X'를 유럽·중동·아프리카에도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미지=그라비티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X: Next Generation'를 들고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그라비티는 싱가포르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허브(GGH)가 라그나로크 X를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14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론칭에 앞서 진행한 사전 예약에만 100만명 이상이 몰렸다.

GGH는 유럽에선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에 중동과 아프리카에선 이집트와 알제리 등에 라그나로크 X를 선보였다. 영어와 독일어,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 스페인어와 아랍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화웨이 앱갤러리 등 지역별 플랫폼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에서 설치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 X는 모바일과 PC 버전을 오갈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라그나로크 X는 색다른 스토리와 그래픽으로 원작을 재해석했다. 공정한 아이템 획득과 자유 거래를 지향한다. 주요 장비는 보스 처치 보상과 이용자 간 거래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T2W(Trade to Win) 방식을 구축했다.

앞서 그라비티는 그나로크 X를  대만과 홍콩, 마카오를 포함해 우리나라와 중국, 북중남미와 유럽 일부 지역에서 론칭했다. 지난해 5월 오픈한 미국 서버가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이번 신규 지역 론칭 전부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는 게 그라비티 설명이다.

최성욱 GGH 사장은 "라그나로크 X는 세련된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통해 이미 선보인 여러 지역에서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론칭 지역에서도 글로벌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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