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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옥류관 기념샷' 평양 풍경에 젖은 특별사절단

  • 2018.09.20(목) 15:10

▲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오찬을 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동강변을 바라보고 있다. 2018.0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 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 앞서 최태원 SK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부터), 이재웅 쏘카 대표, LG 구광모 회장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2018.9.19/평양사진공동취재단

▲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 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 앞서 최태원 SK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부터), 이재웅 쏘카 대표, LG 구광모 회장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2018.9.19/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 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 앞서 옥류관 테라스에서 대동강을 바라보고 있다. 2018.9.19/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을 동행해 평양을 방문중인 특별사절단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외삼촌인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과 19일 오찬이 열린 평양 옥류관에서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은 최태원 SK 회장. 2018.9.19/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 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 앞서 대동강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9.19/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을 동행해 평양을 방문중인 경제인들이19일 오후, 오찬이 열린 평양 옥류관에서 행사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18.9.19/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평양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 입장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2018.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마친 후 특별수행원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김 국무위원장, 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최문순 강원지사. 2018.0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오른쪽)과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가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을 마친 뒤 북측 인사를 사이에 두고 담소하고 있다. 2018.9.19/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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