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이다. 2018. 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 2018. 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 2018. 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 2018. 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 2018. 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 2018. 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