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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4차산업혁명시대 여성 미디어정보 이용 교육

  • 2019.09.20(금) 15:32

20일부터 전국 5개권역서 진행
'디지털미디어 발달 여성 권리침해 역기능과 대응' 교육

사단법인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회장 이영미)'는 20일 부산·영남권을 시작으로 여성들을 대상으로 '2019 4차산업혁명 시대의 여성! 미래미디어 정보 이용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달 반에 걸쳐 전국 5개권역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개최하는 여성 미디어 정보이용 교육은 (사)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에서 2017년부터 매년 전국 각 지역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디지털미디어 발달로 인해 여성 대상 유해정보와 권리침해가 늘어나는 등의 역기능을 바로 알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 스스로가 미디어에 대응하는 방법과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으로 개최된다.

교육일정은 9월20일(금) 부산·영남권을 시작으로 27일(금) 충청·중부권, 10월18일(금) 서울권, 28일(월) 호남·제주권, 마지막으로 11월8일(금) 경기도권 교육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전국 무료 교육행사로 진행된다.

협회는 총 1000여명의 여성들이 교육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변화하는 미디어'에 대해 김창남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장의 강의로 시작해 류영달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이 '디지털시대에 여성들의 미디어정보 활용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또 한국정보화진흥원 사이버윤리 관련 전문 연구원인 조정문 박사와 함께 사이버 범죄로부터 여성들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미디어 역기능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를 주최한 (사)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이영미 회장은 "미디어정보 이용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로서의 여성들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면서 디지털미디어 이용 및 유해 정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최근 사이버상이나 다양해진 각종 미디어를 통해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흉악한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미디어 활용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데 교육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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