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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운용 '일본 4차산업혁명펀드' 주목

  • 2018.10.19(금) 09:30

한·중·일 4차 산업혁명 펀드 총망라
신기술 접목한 日기업에 적극 투자

4차 산업혁명 바람이 사회 전반에 거세게 일면서 이와 연관된 펀드도 꾸준히 선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과 중국 중심의 4차 산업혁명 펀드에서 일본의 4차 산업혁명 펀드로 관심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19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유망한 해외펀드로 한국투자일본4차산업혁명펀드를 꼽았다. 한국투자일본4차산업혁명펀드는 지난해 펀드 리모델링을 통해 선보인 한국투자한국의제4차산업혁명펀드와 올해 4월 출시한 한국투자중국4차산업혁명펀드를 잇는 한·중·일 4차산업혁명 펀드시리즈를 완성한 상품이다.

 

일본 AMOne 사와 위탁운용방식으로 운용되는 한국투자일본4차산업혁명펀드는 일본의 경쟁력 있는 산업분야에 신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찾아 약 70~100개 종목에 투자한다.

 

자동차, 의약, 농업, 금융산업 등 일본을 대표하는 기존산업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한 자율주행, 헬스테크, 스마트농업, 핀테크 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한다. 엔화 환헷지 비율은 70% 이상 유지를 목표로 한다.

 

AMone은 일본 미즈호 금융그룹 내 자산운용사로 2016년 미즈호 자산운용과 다이엠 자산운용 등 총 4개 자산운용사가 통합하며 출범한 일본 최대 자산운용사이다. 지난해 3월 기준 전체 운용자산은 약 497억달러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은 먼 미래의 변화가 아닌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이미 경험하고 있는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다"며 "향후 20~30년 이상 장기 성장성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되는 4차산업 시장은 효과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일본4차산업혁명펀드는 신한은행과 한국투자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A클래스를 기준으로 선취판매 수수료 1%와 연간 총보수 1.618%가 부과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일본4차산업형명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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