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교산 날려! 동작구 수방사 날려!'
도대체 무슨 얘기냐고요?
오는 7월부터 실시하는 사전청약 대상지 중 하남교산이나 위례, 동작구수방사 등은 누가봐도 A급 입지잖아요. 그만큼 청약 경쟁이 심할 테고요. 당첨 확률은 떨어진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있나요? 올 하반기에만 4차례에 걸쳐 사전청약 물량이 나오는만큼 전략적으로 도전해볼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요.
'청약의 신' 정지영 아임해피 대표가 '분양미식회'에 출연해 사전청약과 관련한 '꿀팁'을 대방출했습니다!
정 대표는 사전청약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B급 전략'을 제시했는데요.
서울을 관통하는 교통망을 가진 A+, A급 입지 대신 미래 역세권이 될 B급, 역세권이 없는 C급 입지를 노리는 거죠. 단지 타입을 고를 때도 판상형보단 탑상형, 남향보다는 '남서향'을 선택하는 식으로 비인기타입인 B급을 공략하자하는 겁니다.
정 대표는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알짜 정보'도 귀띔했습니다!
LH 현상설계공모 등을 통해 하남교산, 인천계양 등 사전청약 대상지의 구체적인 블록이나 평형 등을 유추해본건데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했잖아요. 사전청약 물량과 조건들을 꼼꼼히 따져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청약의 신'이 말하는 사전청약 당첨확률 높이는 방법, 궁금하시다고요? [분양미식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