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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더 똑똑해지는 '푸르지오 스마트홈'

  • 2021.10.27(수) 13:08

양대 가전사·이통3사 연계…사물인터넷 통해 제어

대우건설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푸르지오 스마트홈'이 지속적인 투자와 다양한 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푸르지오 스마트홈은 국내 공급실적 1위 기반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각종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연동시킬 수 있는 '지능형 주거 공간'을 구성하는 플랫폼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삼성전자, 올해는 LG전자와의 MOU를 통해 국내 양대 가전사의 주요 스마트가전을 직접 제어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홈네트워크 기기인 조명, 난방, 엘리베이터 호출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생산한 스마트기능을 갖춘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가전을 연동(삼성 9종, LG 12종)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 

푸르지오 스마트홈 플랫폼

푸르지오 스마트홈에서는 이동통신 3사의 음성인식 스피커를 활용해 세대기기 제어도 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계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으로도 푸르지오 세대내 각종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단지 내 입주민들은 푸르지오 스마트홈을 통해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조회가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최근 푸르지오 입주민들이 가정방역, 카쉐어링, 차량정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 서비스 6개사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지난해 홈클리닝, 아이돌봄, 방문세차 서비스 3사와의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가정방역(세스코) △정리수납(덤인) △카쉐어링(휴맥스모빌리티) △차량정비(카수리) △아이돌봄(핀덴아이) △펫돌봄(와요) 서비스를 푸르지오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푸르지오 스마트홈앱을 통해 입주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카카오톡 챗봇을 푸르지오 스마트홈앱과 연결해 A/S등 각종 주거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푸르지오 단지 인근에 입점한 상가와 푸르지오 스마트홈앱을 연동해 상가 기본정보 뿐만 아니라 음식점일 경우 메뉴안내, 이벤트, 할인쿠폰, 배달신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준비 중이다.  

실제 푸르지오 스마트홈은 안드로이드 마켓(구글플레이)에서 업계 최고평점(10.20기준 4.5점)을 받는 등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내년에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을 비롯 빅데이터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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