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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6개월만에 공사 재개

  • 2022.10.18(화) 15:04

[스토리 포토]내년 초 일반분양 예상

18일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 공사 재개를 알리는 현수막을 붙어 있다. 6개월간 멈춰섰던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 17일 재착공에 돌입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가 6개월 만에 재개됐다. 일반 분양은 내년 1월쯤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올해초 3.3㎡당 3220만원을 산정한 바 있지만, 최근에는 3700만원까지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기본형 건축비가 올랐고 주변 시세보다도 저렴하다는 이유다. 

18일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 공사 관계자들이 장비를 운반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조합은 지난 15일 임시 총회를 열고 공사재개 합의문 추인 의결 등 23건 안건 모두를 통과시키며 공사 재개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박승환 신임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장은 지난 17일 열린 재착공식에서 "일반분양을 기다리는 시민, 조합원들의 그간 걱정을 덜게 돼 기쁘다"라면서 "조합은 시공사업단과 그동안의 일을 잊어버리고 사업의 훌륭한 파트너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18일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 공사 재개를 알리는 현수막을 붙어 있다. 6개월간 멈춰섰던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 17일 재착공에 돌입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둔촌주공 재건축은 기존 조합 집행부와 시공사업단이 공사비와 관련해 갈등이 증폭되면서 4월15일부로 공사가 중단됐다. 공정률 52%에 공사가 멈춘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8월에서야 조합과 시공사업단이 합의해 두 달여 간 논의를 이어왔고, 공사 중단 6개월 후인 지난 17일 공사가 재개됐다.  

공사 재개된 둔촌주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8일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 공사 재개를 알리는 현수막을 붙어 있다. 6개월간 멈춰섰던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 17일 재착공에 돌입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공사장 문열린 둔촌주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8일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 공사 관계자들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8일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 공사 관계자들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공사 재개된 둔촌주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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