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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삼성물산, '장위8 공공재개발' 공동 시행 맡아

  • 2025.08.01(금) 14:35

양사 역할 분담 및 사업 추진 체계 마련
황상하 "각 전문성 발휘해 성공 견인할 것"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과 지난 7월31일 공동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85 일대 12만1634㎡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6층, 21개동, 2801가구 대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8구역 조감도/자료=SH 제공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 강화 방안'에 따라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SH는 2023년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2024년 시행자 지정 등 주요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은 장위8 주민대표회의가 올해 4월 주민총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공동 사업 시행자 및 시공자로 추천한 데 따른 것이다. SH와 삼성물산은 협약을 바탕으로 역할 분담과 사업 추진 방식을 명확히 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주택 공급 및 지역 개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지역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선기 SH 도시정비본부장(왼쪽)과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이 7월31일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공동사업 시행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자료=S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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