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입력하여 기자의 기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김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 "일단 문의 주세요"…단종된 비례형 보험 '꼼수' 가입법 있다고?
- "판매 중단된 암 주요치료비 보험 포기하지 마세요!" 암 및 2대 질환(뇌혈관, 심혈관) 주요 치료비 등 보험상품이 지난 22일 금융당국의 요청으로 돌연 판매 중단되자 일부 설계사들이 주말 간...
-
김희정 기자
·
2024.11.26(화) 09:17
-
- 당국,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메스…결국 보험료만 오른다
- 금융당국이 올해 연말 결산부터 고(高)환급형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정을 하향한다. 보험사들이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추정을 의도적으로 낙관해 부채를 축소하고 새 회계제도(IFRS17)상 수익...
-
김희정 기자
·
2024.11.04(월) 10:00
-
- [보푸라기]보험설계사에게도 '급'이 있대요
- 똑같은 보험이라도 어떤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지에 따라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많이, 자주 타가는 가입자를 유치한 설계사들에게 보장금액 제한 등 불이익을 주고...
-
김희정 기자
·
2024.11.23(토) 10:13
-
- [인사이드 스토리]무·저해지보험 해지율 하락, 그 후 벌어질 일들
- 금융당국이 무·저해지보험의 해지율을 보수적 가정(원칙모형)으로 적용토록 사실상 강제하면서 보험사 실적 저하와 소비자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 4월로 미뤄진 보험료 일괄 상승 여파가 ...
-
김희정 기자
·
2024.11.21(목) 07:10
-
- "해외여행 갔다 사설 ATM서 신용카드 복제"…부정사용 주의
- 연말 연시를 앞두고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관광지에서 신용카드 도난, 분실, 위·변조 등 부정사용이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19일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코로나19로 해외여...
-
김희정 기자
·
2024.11.19(화) 17:30
-
- '은행 이자장사 안 부럽다' 삼성금융 올 3분기 순익 '4.6조'
- 올해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들의 합산 순이익이 금융지주사들을 압도했다. '보험형제'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새 보험회계제도(IFRS17) 도입...
-
김희정 기자
·
2024.11.19(화) 07:20
-
- [간편보험 돋보기]②간편보험 NO 유병자보험 YES
- #. 최근 A씨는 계약 전 알릴의무(고지의무) 위반으로 유병자보험 계약을 강제 해지당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해 갑작스러운 위경련으로 응급실을 간 게 화근이 됐다.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응급실 침상에서 꼬박 하...
-
김희정 기자
·
2024.11.18(월) 09:10
-
- [간편보험 돋보기]①3.N.5. 암호 왜 생겼을까?
- 유병자보험이 보험업계 새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죠.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는 94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8.2...
-
김희정 기자
·
2024.11.15(금) 13:05
-
- 대형 손보사, 순익 6.7조 또 '역대 최대'…마지막 팡파르?
-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3분기에도 호실적으로 이어가며 누적 기준 6조7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새회계기준(IFRS17)에 유리한 장기보장성보험 판매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금융당국이 제...
-
김희정 기자
·
2024.11.15(금) 08:03
-
- 삼성화재, 3분기 누적 순익 1조9000억원…'2조 클럽 눈앞'
- 업계 선두사 삼성화재가 올 3분기까지 1조869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역대 최대 실적으로 순익 '2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당국이 내놓은 무·저해지보...
-
김희정 기자
·
2024.11.14(목) 15:12
-
- "무·저해지보험 관련, 거역하면 내년 검사 1순위" 말바꾼 금감원
- 금융감독원이 무‧저해지보험의 해지율 추정 시 금융당국이 제시한 원칙모형(로그-선형모형)을 쓰지 않으면 내년 검사대상에 우선 선정하겠다는 '초강수'를 던졌다. 여러 허들을 뒀으나 예외모형 선택권을 ...
-
김희정 기자
·
2024.11.11(월) 17:51
-
- [보푸라기]4세대 실손보험에 숨겨진 비밀(Feat. 200만원)
- 지난달 말 윤석열 대통령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개선안을 연내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새로 나올 5세대 실손보험에 관심이 쏠립니다. 국민 4000만명이 가입해 '제2의 건강보험...
-
김희정 기자
·
2024.11.09(토) 10:01
-
- 내년초 보험 역대급 절판마케팅?…금융당국이 판 깔았다
- 금융당국이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끊이지 않고 있는 보험사 '고무줄 회계' 논란을 끊는다. 보험사 임의로 잡은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정을 보수적으로 하향시키는 게...
-
김희정 기자
·
2024.11.07(목) 10:00
-
- "사장님 자녀에 보험 판매수수료 72억원 부당지급"
- 금융감독원이 경영인정기보험 불건전 영업행위 점검을 강화한다. '높은 환급률', '절세효과' 등을 앞세워 영업을 확대하고, 최고경영자(CEO) 자녀를 설계사로 위촉해 수수료를 몰아주는 변칙...
-
김희정 기자
·
2024.10.31(목) 17:17
-
- 단체보험 미성년자 '사망보험금' 지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태원 참사, 각종 자연재해, 시청역 역주행 사고 등을 계기로 국민 안전망 구축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공적보험 보장 확대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나 학교가 드는 시민안전보험 등 단체보험에 한해 15세 미...
-
김희정 기자
·
2024.10.31(목) 1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