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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입냄새도 잡고 충치 예방까지'

  • 2020.04.27(월) 17:09

롯데 자일리톨껌, 치아건강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

코로나19 사태로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로 자리잡았다. 그러면서 입안에서 풍기는 쾌쾌한 냄새가 새로운 고민꺼리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입 냄새도 없애고 입안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롯데제과는 껌 씹기를 추천했다. 특히 자일리톨껌은 입안 냄새도 없애고 충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롯데 자일리톨껌은 애플민트향과 쿨링향 등을 함유하고 있어 입안을 향긋하고 상쾌하게 해준다. 또 자일리톨이 감미료 중 절반 이상 차지해 충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자일리톨 화이트'는 치아 건강과 입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는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자일리톨 프로텍트'는 프로폴리스 과립을, '자일리톨 화이트'는 화이트젠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녹여먹는 자일리톨'은 요즘에 안성맞춤 제품이다. 이 제품은 건강기능 식품으로 선보인 청량 캔디 형태로 녹여먹는 자일리톨이어서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롯데 자일리톨껌은 우리나라 전체 껌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해 판매액만 1000억원을 웃돈다.

롯데제과는 종일 착용하는 마스크로 목이 답답하고 칼칼할 때는 목캔디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추천했다. 목캔디는 목을 위한 대표 캔디로 유명하다. 맛과 향이 좋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겨 먹는 캔디이다.

캔디 한 알을 입안에 넣으면 화한 느낌이 전해지고, 칼칼한 목과 막힌 콧속이 시원해진다. 비결은 페퍼민트와 모과엑기스, 허브추출물 등 목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들 덕분이다. 목캔디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오리지널 제품인 허브민트와 믹스베리, 라임민트, 스트롱민트, 도라지홍삼민트, 생강원 등으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 브레이커스는 일명 연인들을 위한 에티켓 제품으로 인기가 좋다. 아이스 브레이커스는 특유의 상큼한 맛과 향이 입안의 텁텁함을 깔끔하게 해준다. 페퍼민트와 사우어 베리, 수박향& 레모네이드 등 맛도 다양해 취향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기사제공: 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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