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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은 '소만'…뭉게구름 속 쾌청한 서울 도심

  • 2020.05.20(수) 16:32

지난 주말내내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린 서울의 하늘이 20일 오후 맑고 쾌청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만물이 점차 생장(生長)하여 가득 찬다는 소만인 오늘(20일), 전국적으로 구름은 많지만 서늘한 봄바람이 부는 쾌청한 날씨를 보였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8도에서 1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포항 17도, 목포 18도 등 20도 안팎을 보여 선선함을 느낄 정도였다.

주말내내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린 서울의 하늘이 맑고 쾌청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주말내내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린 서울의 하늘이 맑고 쾌청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주말내내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린 서울의 하늘이 맑고 쾌청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주말내내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린 서울의 하늘이 맑고 쾌청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주말내내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린 서울의 하늘이 맑고 쾌청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주말내내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린 서울의 하늘이 맑고 쾌청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주말내내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린 서울의 하늘이 맑고 쾌청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주말내내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린 서울의 하늘이 맑고 쾌청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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