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여름 정기세일을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여름 특수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7월 12일까지 ‘2026 여름 정기 세일’을 열고 여름철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선다. 이번 정기 세일에는 패션, 스포츠, 키즈, 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총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년보다 이른 폭염 특보가 이어지면서 여름 상품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하절기 베스트셀러 상품을 상반기 최대 할인율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세일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상품군별로 구매액의 최대 15%에 달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패션 상품군에서는 봄·여름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톰브라운’, ‘자크뮈스’, ‘토리버치’, ‘아미’ 등의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루에브르’, ‘레이브’, ‘세터’ 등 인기 K-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스윔웨어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나이키스윔’, ‘아레나’ 등에서는 스윔·비치웨어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더불어 수영복 특화 팝업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여름 장마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레인웨어’ 상품도 선보인다.
열대야 대비를 위한 리빙 행사도 마련했다. 여름 기능성 침구를 연중 최대 혜택가에 판매하는 ‘냉감 베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알레르망’, ‘세사’, ‘더하우스’ 등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무더위 숙면을 돕는 냉감 이불과 여름용 양모 차렵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다. 부산권역에서는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올스타 쇼핑 위크’, 500석 규모의 ‘롯데백화점X롯데자이언츠 매치데이’ 관람권을 증정한다. 오는 7월 8일 부산 사직 구장에서 열리는 ‘매치데이’에는 롯데자이언츠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올여름에도 폭염과 장마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인기 상품군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