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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종사자 2만4천명...자가검사키트 지원받는다

  • 2021.07.16(금) 14:26

[포토]서울시-신한은행, 코로나19 극복 상생협약 체결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진옥동(왼쪽) 신한은행장, 최경호 한국편의점산업협회장과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시와 신한은행이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편의점 종사자에게 자가검사키트를 지원한다.

서울시, 신한은행,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16일 오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최경호 한국편의점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신한은행-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코로나19 극복위한 상생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환영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는 신한은행에서 지정기탁받는 자가검사키트 7만부를 오는 19일부터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등 8000여 곳의 편의점에 배부한다. 약 2만4000명의 종사자가 1명당 3회씩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분량이다.

최경호 한국편의점산업협회장은 "자가검사키트를 통해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편의점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내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신한은행-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코로나19 극복위한 상생협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과 사회공헌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력했고, 그 결과 청년이 많은 편의점종사자를 우선 지원하게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방역지원 등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자가검사키트 지원이 편의점 종사자의 건강권 보호와 지역 주민들의 감염예방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선제적이고 다양한 방역정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경호 한국편의점산업협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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