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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들이 '퍼플섬'에 출동한 이유

  • 2023.04.05(수) 15:57

신안군과 협약…환경보호 라이브 중계

아프리카TV의 1인 미디어 진행자(BJ) 30여명은 5일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퍼플섬' 일대에 약 1000그루의 팥꽃나무를 심었다./사진=아프리카TV 제공

아프리카TV는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퍼플섬'에서 임직원과 1인 미디어 진행자(BJ), 신안군 관계자와 함께 나무를 심는 '인(in) 퍼플섬 나무심어보라'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퍼플섬은 '반월도'와 '박지도'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섬 전체가 라벤더 꽃을 비롯한 보라색으로 꾸며져 퍼플섬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번 활동은 아프리카TV가 지난달 신안군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프리카TV는 신안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를 BJ들의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달하고 신안군은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키로 했다. 

이날도 아프리카TV에서 자연 체험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BJ 오세블리를 포함해 토마토, 김학수, 조경훈, 댄동단장태우, 그릴래영 등 BJ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퍼플섬의 반월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퍼플섬 테마와 어울리는 보라색 팥꽃나무 약 1000그루를 심었다. 동시에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시청자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강수연 아프리카TV 콘텐츠사업실장은 "신안군과 협약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 정취를 함께 느끼고 보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프리카TV는 사회공헌과 봉사활동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난지 생태계 지킴이', '바다의날 바닥벽화 그리기', '한강 지킴이' 등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BJ·유저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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