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거래소 인엑스(INEX)는 자금세탁 위험을 막고 이용자 보호를 위해 자금세탁방지(AML)센터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기존 자금세탁방지팀을 확대 개편했다. 향후 인력을 충원해 조직도 기획팀과 운영팀으로 세분화한다. 자금세탁방지센터는 △고객확인(KYC) 체계 개편 △거래 모니터링 강화 △의심거래 분석 △리스크 관리 고도화 등 업무를 맡는다.
인엑스는 최근 미신고 가상자산 거래소를 식별하기 위해 100만원 미만 출금에도 트래블룰 정책(자금이동 규칙)을 도입했으며 컴플라이언스 전문기업 에이블컨설팅과 협력해 AML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재강 인엑스 대표는 "최첨단 기술 도입과 전문 인력 투자를 통해 규제 대응을 강화하고 고객 보호를 통해 시장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